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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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 및 금액 구조
•대상은 출생 신고일 기준 1년 이내의 아동으로, 국민 모두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첫째아에게는 200만 원, 둘째 이상은 300만 원이 지급되며, 전자바우처 방식이 기본입니다
•특별한 경우(시설 보호 아동, 가정위탁, 수형자 보호아동 등)는 디딤씨앗통장 현금 지급도 인정됩니다
•지급은 아동 출생 신고 이후 2~3주 내 포인트로 자동 충전되며, 사용 기간은 1년 이내입니다
🎯신청 절차 및 방법
•주민등록과 동시에 신청이 가능하며,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정부24 온라인 신청이 모두 가능합니다
•기존에 국민행복카드가 있는 경우 별도 발급 없이 포인트 충전, 신규인 경우 발급 후 충전됩니다
•신청부터 승인까지는 읍·면·동에서 자격 심사 → 시·군·구에서 지급 결정 순서이며, 통상 2주 정도 소요됩니다
•특별한 이의가 있는 경우, 지급 결정 후 해당 행정기관에 정식으로 이의 신청이 가능합니다
📄 사용처 및 사용 방식
•의료비(병원, 약국), 육아용품, 산후조리원, 온라인 육아쇼핑몰(쿠팡, 11번가 등)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흥업소, 카지노, 사행업, 마사지, 면세점, 상품권 구입 등은 사용 불가하며 제외 업종은 엄격히 제한됩니다
•결제 시에는 국민행복카드를 등록한 후 포인트가 자동 차감되며, 잔액 및 내역은 온라인에서 확인 가능
•바우처는 영수증 일부 취소 시 3–5일 후 자동 복원되지만, 사용 기간 종료 후엔 잔액이 자동 소멸됩니다
📝다른 복지 제도와의 관계
•부모급여, 아동수당, 가정양육수당, 육아휴직급여 등과 모두 중복 수급 가능하며 상호 보완적인 지원을 받습니다
•출산 이후 초기 단계에 집중된 정부 지원이므로, 첫만남이용권 → 부모급여 → 가정양육수당의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다자녀 가정은 둘째·셋째부터 더 많은 금액(300만 원)을 받을 수 있어 출산 장려 효과가 강화됩니다
•정책은 출산율 제고와 양육 환경 개선을 동시에 목적으로 하며, 정부는 향후 사용 범위 확대나 금액 조정 가능성을 검토 중입니다.
